정부, 튀르키예 민간 구호 물품 4억 8천만원 상당 전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외교부는 이날 오전 10시(현지시각) 튀르키예 이스탄불 공항에서 구호물품 기증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구체적 지원 내역은 담요 1만620장, 텐트 987동, 매트리스 500개, 침낭 300개, 의료용 산소혼합 공급기 50개 등으로 총 4억8천만원 상당이다.
이번에 전달된 구호 물품은 민간과 정부 산하기관에서 기증 의사를 밝힌 물품 중 튀르키예 측의 긴급한 수요가 확인된 품목이다.
대한적십자사가 지원한 창고에 집결된 후 대한항공이 지원한 화물전세기를 통해 튀르키예로 수송됐다.
정부는 긴급구호대(KDRT) 2진을 파견한 지난달 18일에도 1차로 10억원 규모의 민관합동 구호 물품을 튀르키예 정부 측에 전달한 바 있다.
이우성 주이스탄불 총영사는 앞으로도 한국 정부가 튀르키예 복구와 재건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5일 튀르키예로 파견된 KDRT 3진은 오는 23일까지 임시 재해복구 사업 조사를 진행한다.
(사진= REUTERS 연합)
한지희기자 jh198882@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