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레슬링협회 맞손…"레슬링 저변 확대" 입력2023.03.19 09:00 수정2023.03.19 09: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서울시교육청은 20일 대한레슬링협회와 레슬링의 저변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과 협회는 레슬링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 레슬링 맞춤형 교육과정 제작, 강사 및 지도자 양성 관리 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레슬링 동작을 기초로 한 경기인 '레슬밴드'를 올해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자율종목으로 지정한 바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년 7월부터 헬스장·수영장 이용료 30% 소득공제" 2025년 7월부터 헬스장과 수영장 시설을 이용하면 비용의 3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의 내용을 전하며 “도서, 공연, 박물관, 미술관... 2 KPGA 창립 이끈 이일안 고문 별세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창립회원인 이일안 고문이 14일 별세했다. 향년 83세.고인은 1968년 창립회원으로 KPGA 설립을 주도했고 KPGA투어에서 통산 2승을 거뒀다. 1988년부터 1991년까지는 제7대 K... 3 이수민,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출전권 확보 이수민(31)이 2025년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출전권을 확보했다.이수민은 1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GC(파71)에서 열린 LIV골프 프로모션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