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진흥원, 동네 '주민 동아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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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다음 달 5일까지 동네 생활문화 커뮤니티 지원 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공공기관이 아닌 주민 주도의 취미·체험 교류 등 생활문화 활동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다.
활동 공간과 콘텐츠를 가진 단체이면 응모할 수 있다.
단체당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하며 총 10개 단체를 선정한다.
문화예술진흥원은 또 예술가 또는 문화콘텐츠 기획자 단체를 대상으로 생활문화 비활성화 지역 공동체 육성 프로젝트 등을 공모한다.
4개 내외 단체를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www.dgfca.or.kr) 또는 대구생활문화센터(www.dccc.or.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공공기관이 아닌 주민 주도의 취미·체험 교류 등 생활문화 활동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다.
활동 공간과 콘텐츠를 가진 단체이면 응모할 수 있다.
단체당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하며 총 10개 단체를 선정한다.
문화예술진흥원은 또 예술가 또는 문화콘텐츠 기획자 단체를 대상으로 생활문화 비활성화 지역 공동체 육성 프로젝트 등을 공모한다.
4개 내외 단체를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www.dgfca.or.kr) 또는 대구생활문화센터(www.dccc.or.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