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326명 확진…감염지수 이틀째 '1'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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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26명 발생했다.
하루 전(324명)보다 2명 많고, 1주일 전인 지난 9일(329명)보다 3명 적다.
17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58명, 제천 54명, 충주 52명, 진천 19명, 음성 17명, 영동 10명, 증평 7명, 보은 4명, 옥천·괴산 각 2명, 단양 1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8명이고,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2명이다.
재택치료자는 2천701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99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6만2천167명이다.
/연합뉴스
하루 전(324명)보다 2명 많고, 1주일 전인 지난 9일(329명)보다 3명 적다.
17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58명, 제천 54명, 충주 52명, 진천 19명, 음성 17명, 영동 10명, 증평 7명, 보은 4명, 옥천·괴산 각 2명, 단양 1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8명이고,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2명이다.
재택치료자는 2천701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99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6만2천167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