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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 등 전남 6곳 건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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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서해 먼바다 풍랑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16일 오전 10시를 기해 광양·화순·영광·담양·장성·곡성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건조주의보는 이틀 이상 목재 등의 건조도가 35%를 밑돌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산불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서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서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해제됐다.

    ▲ 기상청 신규 발표 특보 정보
    건조주의보 발령 / 16일 10:00 발표 / 16일 10:00 발효 / 광양, 화순, 영광, 담양, 장성, 곡성
    풍랑주의보 해제 / 16일 10:00 발표 / 16일 13:00 발효 / 서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 서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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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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