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부산울산중소기업 회장에 허현도 회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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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지역회장단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제10대 부산울산중소기업회 회장으로 허현도 현 회장을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허 회장은 제9대(2021년 4월~2023년 2월) 부산울산중소기업회장을 역임하면서 중소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활발한 대외활동을 펼쳐왔다.
또 제9대 지역중소기업회장단협의회 사무총장을 맡아 정부·국회 등과 소통하며 중소기업계 숙원이었던 납품단가 연동제 법제화 등 제도적 성과를 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부산울산중소기업회장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2년 임기 동안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단합과 화합을 이끌고, 지역 중소기업계 리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합뉴스
허 회장은 제9대(2021년 4월~2023년 2월) 부산울산중소기업회장을 역임하면서 중소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활발한 대외활동을 펼쳐왔다.
또 제9대 지역중소기업회장단협의회 사무총장을 맡아 정부·국회 등과 소통하며 중소기업계 숙원이었던 납품단가 연동제 법제화 등 제도적 성과를 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부산울산중소기업회장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2년 임기 동안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단합과 화합을 이끌고, 지역 중소기업계 리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