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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케미칼, 347억 들여 포항 소성내화물공장 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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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케미칼, 347억 들여 포항 소성내화물공장 자동화
    포스코케미칼이 경북 포항에 있는 소성 내화물 공장을 자동화했다.

    포스코케미칼은 9일 포항시 남구 청림동에 있는 소성 내화물 공장에서 공장 합리화 준공식을 했다.

    소성 내화물은 고온에서 강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고온으로 가공한 벽돌 형태 물체로 철강회사나 시멘트 회사 등에서 많이 사용한다.

    포스코케미칼은 지난해 3월부터 347억원을 들여 소성 내화물 공장의 혼합, 성형, 소성 공정 설비를 교체하고 자동화했다.

    또 무인운반차량으로 물류 시스템을 바꿔 공정 효율을 높이고 중유 대신 액화천연가스로 공장 연료를 변경해 환경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기로 했다.

    회사 측은 자동화 설비 도입으로 소성 내화물 공장 생산성이 증가하고 원가가 10% 이상 절감될 것으로 본다.

    지난해 기준 11만5천t 규모인 내화물 생산량을 올해 13만4천t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1978년 1만2천300㎡ 땅에 1만5천t 생산 규모로 소성 내화물 공장을 만들어 운영해왔다.

    김준형 사장은 "자체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 공정 도입으로 미래 50년을 준비하기 위한 안정적인 내화물 생산 기반을 확보했다"며 "우수한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사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케미칼, 347억 들여 포항 소성내화물공장 자동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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