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복 한국통합물류협회장 취임 입력2023.03.08 18:55 수정2023.03.09 01:00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사진)가 지난 7일 한국통합물류협회 제8대 협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 박 협회장은 1998년 롯데케미칼에 입사해 2019년부터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박 협회장은 “회원사들이 세계시장을 선도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정책 기능 강화, 소통의 장 마련, 업무 네트워크 구축 등을 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난방비 보편 지원' 지자체에 페널티 준다 정부가 난방비를 보편 지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보통교부세 지원을 감액(페널티)하기로 했다.8일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지난해 말 이런 내용의 보통교부세 시행규칙을 개정해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 2 '빈 일자리' 해결한다더니…외국인 투입만으론 '역부족' 고용 한파가 불어닥치고 있는 와중에도 기업들이 역대급 구인난에 시달리자 정부가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제조업과 물류·운송 등 임금 수준은 낮지만 고용 강도는 높은 업종의 낙후된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외국 인력 도입에 속... 3 한국경제TV, 디지털융합 뉴미디어 아카데미 개소 한국경제TV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3년 청년친화형 기업 ESG지원 사업에 선정됐습니다.한국경제TV는 디지털융합 뉴미디어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운영해 기업의 ESG 경영 일환으로 청년 구직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