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식] 이혜리·박세완 주연 '빅토리' 촬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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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2030청년영화제 지원자 모집
▲ 이혜리·박세완 주연 '빅토리' 촬영 시작 = 배우 이혜리·박세완 주연 영화 '빅토리'가 지난 4일 촬영을 시작했다고 배급사 마인드마크가 6일 밝혔다.
'빅토리'는 1999년 거제의 한 고등학교에서 결성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얼 걸즈'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혜리는 우연히 치어리딩에 눈을 뜨게 된 고등학생 필선, 박세완은 필선의 단짝 미나를 연기했다.
이외에도 조아람, 최지수, 백하이, 권유나, 염지영, 이한주, 박효은 등이 출연한다.
영화 '레드카펫'(2013)의 박범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 제3회 2030청년영화제 지원자 모집 = 청년문간사회적협동조합이 개최하는 제3회 2030청년영화제가 오는 5월 29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영화 연출 경험이 없거나 1회 이하인 20∼35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선발된 8명에게는 제작비, 현직 감독과의 일대일 멘토링 프로그램 등이 지원된다.
완성된 작품은 오는 11월 영화제 기간 상영된다.
지원 관련 자세한 내용은 청년문간공식 홈페이지 (youthmung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빅토리'는 1999년 거제의 한 고등학교에서 결성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얼 걸즈'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혜리는 우연히 치어리딩에 눈을 뜨게 된 고등학생 필선, 박세완은 필선의 단짝 미나를 연기했다.
이외에도 조아람, 최지수, 백하이, 권유나, 염지영, 이한주, 박효은 등이 출연한다.
영화 '레드카펫'(2013)의 박범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 제3회 2030청년영화제 지원자 모집 = 청년문간사회적협동조합이 개최하는 제3회 2030청년영화제가 오는 5월 29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영화 연출 경험이 없거나 1회 이하인 20∼35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선발된 8명에게는 제작비, 현직 감독과의 일대일 멘토링 프로그램 등이 지원된다.
완성된 작품은 오는 11월 영화제 기간 상영된다.
지원 관련 자세한 내용은 청년문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