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553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4명
부산시 보건당국은 4일 하루 553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감염자가 182만726명이 됐다고 5일 밝혔다.

5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4명으로 80세 이상 2명, 70대 1명, 6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8.3%, 일반병상 가동률은 1.4%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479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3천337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