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문희옥, 강진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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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문희옥이 전남 강진군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릴레이 세 번째 주자로 나섰다.
1987년 데뷔해 첫 앨범부터 360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한 문희옥은 제51회 강진 청자축제에서 강진군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문희옥은 2일 "강진은 비록 나고 자란 곳은 아니지만, 항상 변함없이 따뜻하게 반겨주는 고향 같다"며 "올해부터 시작된 강진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지난 1월 가수 '강진'을 시작으로 국악인 '김준수' 등 유명 인사 등을 선정해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릴레이 영상을 제작하며 홍보에 힘쓰고 있다.
응원 릴레이 영상은 강진군 공식 유튜브 찐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1987년 데뷔해 첫 앨범부터 360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한 문희옥은 제51회 강진 청자축제에서 강진군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문희옥은 2일 "강진은 비록 나고 자란 곳은 아니지만, 항상 변함없이 따뜻하게 반겨주는 고향 같다"며 "올해부터 시작된 강진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지난 1월 가수 '강진'을 시작으로 국악인 '김준수' 등 유명 인사 등을 선정해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릴레이 영상을 제작하며 홍보에 힘쓰고 있다.
응원 릴레이 영상은 강진군 공식 유튜브 찐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