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강진] 휠라그룹, 15억원 상당 방한 의류 지원 입력2023.02.28 09:08 수정2023.02.28 09: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휠라홀딩스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지진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15억원 상당의 방한 의류와 성금 2천만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휠라는 여진과 강추위가 계속되는 현지 상황을 고려해 성인용뿐 아니라 아동용 방한 의류로 구호 물품을 구성했다. 물품은 비정부기구 굿네이버스를 통해 현지에 전달될 예정이며 글로벌 비영리단체 S4S를 통해 추가 기부도 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루만 휴가 내면 9일 쉰다"…요즘 난리 난 '이곳' 어디길래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설날 황금연휴 시작을 앞두고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하루만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9일까지 쉴 수 있어서다. 여행업계는 이번 연휴에도 단거리 여행지에 ... 2 "역시 월클" 펠레부터 박지성까지…'하루 만에 완판' 뭐길래 지난달 21일 이랜드 뮤지엄이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토파즈홀에서 축구 관련 소장품을 활용한 전시 ‘위대한 축구선수 100인전 vol.1’을 열었다.이번 전시에서는 차범근, 박지성, 펠레 등 ... 3 뮤지컬 커튼콜서 콘서트급 함성…두 마리 토끼 잡는 이들 [연계소문] "그 눈을 떠 / 지옥 같은 가난과 고난 속에 / 저 벽을 무너뜨려 / 참된 자유만 / 오직 정의만 / 살아 숨 쉬게 / 거짓을 꿰뚫어 봐 / 이제는 그 눈을 떠봐"지난 14일 저녁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