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신규 확진자 227명…전날보다 94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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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90여명 증가했다.
28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27명이다.
지역 별로는 춘천 57명, 원주 46명, 강릉 29명, 동해 21명, 속초 19명, 인제·삼척 각 10명, 홍천 8명, 철원 6명, 양양·영월 각 4명, 횡성·태백·화천 각 3명, 양구·정선 각 2명이다.
평창과 고성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하루 전보다는 94명이 늘어났고, 일주일 전보다는 21명이 줄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9만7천555명이다.
병상은 119개 중 12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10.1%로 파악됐다.
/연합뉴스
28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27명이다.
지역 별로는 춘천 57명, 원주 46명, 강릉 29명, 동해 21명, 속초 19명, 인제·삼척 각 10명, 홍천 8명, 철원 6명, 양양·영월 각 4명, 횡성·태백·화천 각 3명, 양구·정선 각 2명이다.
평창과 고성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하루 전보다는 94명이 늘어났고, 일주일 전보다는 21명이 줄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9만7천555명이다.
병상은 119개 중 12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10.1%로 파악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