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241명 추가 확진…지난주 월요일 대비 6.6% 늘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41명 더 나왔다.
27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41명(해외유입 2명) 증가한 133만4천51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주 월요일 226명에 비해 6.6%가량 증가한 것이다.
사망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누계는 1천974명을 유지했다.
전담치료 병상 가동률은 13.8%로 확보 병상 203개 중 28개를 가동 중이다.
재택치료자 수는 2천433명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
27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41명(해외유입 2명) 증가한 133만4천51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주 월요일 226명에 비해 6.6%가량 증가한 것이다.
사망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누계는 1천974명을 유지했다.
전담치료 병상 가동률은 13.8%로 확보 병상 203개 중 28개를 가동 중이다.
재택치료자 수는 2천433명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