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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 삼호읍 원룸 건물서 화재…외국인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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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 삼호읍 원룸 건물서 화재…외국인 1명 부상
    27일 오전 3시 30분께 전남 영암군 삼호읍 소재 원룸으로 사용하던 2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원룸에 있던 60대 태국인 여성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건물 원룸에는 한국인 1명과 외국인 5명이 거주하고 있었으며 나머지 거주자들은 다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출동 1시간여 만인 오전 4시 26분께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진화 중이나 샌드위치 패널로 만들어진 주택이어서 화재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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