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액세서리 제조공장 화재…1억3천만원 피해 입력2023.02.24 07:22 수정2023.02.24 07: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오전 0시 55분께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액세서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건물과 천막조 4동(310㎡), 기계류, 완제품 등이 불에 타 1억2천7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부고] 김용례씨 별세 外 ▶김용례씨 별세, 강숙리·강성하·강성훈·강숙경·강성수씨 모친상, 정진섭·박광언씨 장모상, 정재현 우리은행 차장·정재홍 한국경제TV 기자 외조... 2 의식 잃은 아기, 경찰관이 구했다…"슈퍼우먼 감사해요" 경찰관의 신속한 응급 처치로 기도가 막혀 의식을 잃었던 18개월 아기가 무사히 구조된 사연이 뒤늦게 전해졌다.16일 강원 강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전 9시 47분께 강릉시 교동 한 도로에서 생후 18개월 ... 3 경찰, 전재수 전 장관 압수수색…'통일교 행사 축전' 확보 [종합] 경찰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사무실과 자택 등을 압수수색한 가운데 통일교 행사 관련 축전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지난 15일 전 전 장관의 의원실, 부산...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