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통신연, 세계 최대 모바일전시회서 최신 기술 5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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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지능형 스몰셀 소프트웨어·지능적 스텔스·위장 통신기술 등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오는 27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3에 참가해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5종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5세대(5G) 오픈랜(Open RAN) 기지국 무선장치, 5G 지능형 스몰셀(소형 기지국) 소프트웨어, 테라헤르츠(㎔) 실내 통신, 지능적 스텔스·위장 통신기술 등이다.
방승찬 원장은 "5G·6G 등 통신기술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반 기술"이라며 "전시회에 참가해 핵심 기반 기술 성과를 알리고 기술 선구자로서 대한민국 디지털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MWC 2023은 27일부터 4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에서 열리며, 160여 개국에서 글로벌 통신사를 비롯한 ICT 업체 2천여 곳과 방문객 8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5세대(5G) 오픈랜(Open RAN) 기지국 무선장치, 5G 지능형 스몰셀(소형 기지국) 소프트웨어, 테라헤르츠(㎔) 실내 통신, 지능적 스텔스·위장 통신기술 등이다.
방승찬 원장은 "5G·6G 등 통신기술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반 기술"이라며 "전시회에 참가해 핵심 기반 기술 성과를 알리고 기술 선구자로서 대한민국 디지털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MWC 2023은 27일부터 4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에서 열리며, 160여 개국에서 글로벌 통신사를 비롯한 ICT 업체 2천여 곳과 방문객 8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