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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 CSM 불확실성 해소…증익 기대감↑"-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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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가 25만원 제시
    "삼성화재, CSM 불확실성 해소…증익 기대감↑"-신한
    신한투자증권은 22일 삼성화재에 대해 보험계약마진(CSM) 성장에 따른 증익 기대감이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25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 배경이다.

    작년 4분기 삼성화재는 영업이익 1806억원, 순이익 108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71.8%, 순이익은 54.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시장추정치를 밑돌았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IFRS17(국제회계기준) 전환 시점 CSM 12조2000억원이 공개됐다"며 "계열사 삼성생명에서 발표한 연간 신계약 CSM 2조5000억~3조원, 월초 보장성 신계약 125억원을 감안 시 삼성화재의 연간 신계약 CSM은 약 2조2000억~2조50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임 연구원은 "상각률을 10%로 가정하면 구조적으로 CSM 성장에 따른 점진적인 증익이 기대된다"며 "단순 가정 시 올해 연간 보험이익은 최소 1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보험+투자이익 1조7000억원)의 77%에 해당된다"고 부연했다.

    변수는 IFRS17 도입에 따른 이차 손익 변동성, 자동차 보험 손익 변동성이란 설명이다. 임 연구원은 "FVPL(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로 분류되는 금융자산의 경우 향후 손익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요인"이라며 "자동차 보험의 경우 최근 제도 개선으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으나, 추후 요율 인하 개연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임 연구원은 "연내 주주환원 정책 관련 추가적인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DPS(주당배당금)를 지속적으로 우상향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지난 연말 DPS 1만3800원(800원 증가)이 기준점으로 제시된 점은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CSM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됐고, CSM 상각 속도 대비 빠른 신계약 CSM 유입이 기대되는 만큼 점진적인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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