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솔로 데뷔 MV 국외 촬영…"역대 최대 제작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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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의 솔로 데뷔 뮤직비디오 전체 분량을 국외에서 촬영 중이라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21일 밝혔다.
소속사는 "지수의 솔로곡 뮤직비디오를 극비리에 해외 올로케이션으로 촬영 중"이라며 "블랙핑크 영상들 가운데 역대 최대 제작비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북미, 유럽, 아시아를 순회하는 예상 관객 약 150만 명에 이르는 K팝 걸그룹 역대 최대 규모 월드투어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YG는 "지수는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일정 속에서도 음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재녹음을 자처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블랙핑크는 4월에는 북미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연합뉴스
소속사는 "지수의 솔로곡 뮤직비디오를 극비리에 해외 올로케이션으로 촬영 중"이라며 "블랙핑크 영상들 가운데 역대 최대 제작비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북미, 유럽, 아시아를 순회하는 예상 관객 약 150만 명에 이르는 K팝 걸그룹 역대 최대 규모 월드투어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YG는 "지수는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일정 속에서도 음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재녹음을 자처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블랙핑크는 4월에는 북미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