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5월로 환원…본선 야외 개최도 검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5월로 환원…본선 야외 개최도 검토
    전북 전주시는 올해부터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를 예전처럼 5월로 환원해 한옥마을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는 국내 최고의 국악 명인·명창 등용문으로, 매년 5월에 열었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2020년에는 10월, 2022년에는 8월에 각각 개최됐다.

    올해 대회는 5월 7일 개막해 22일까지 진행된다.

    행사는 작년과 같이 판소리 명창, 무용 명인, 농악, 기악 일반, 무용 일반, 민요 일반, 가야금병창 일반, 궁도, 고법 일반, 시조 일반 등 15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판소리 명창부 장원에게는 대통령상과 함께 상금 7천만원이 수여된다.

    전주시와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는 대회 마지막 날을 장식하는 본선을 올해는 야외로 옮겨 덕진공원에서 개최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대사습놀이는 조선 시대에 판소리, 백일장, 무예 대회 등을 포함한 종합 대사습으로 출발했으며 임진왜란 등으로 중단됐다가 1975년 다시 시작됐다.

    오정숙 명창을 비롯해 조상현, 이일주, 조통달, 은희진, 전인삼, 윤진철, 왕기석, 허은선 등 내로라하는 명창들을 배출했다.

    우범기 시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국악 등용문인 전주대사습놀이를 모두가 함께하는 신명 나는 국악 축제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강추위 '뇌졸중 주의보'…증상 보이면 골든타임 4시간 30분 [건강!톡]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올라가 뇌졸중 발생 위험이 커진다. 최근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면서 뇌졸중 발생에 빨간불이 켜졌다.전문가들은 겨울철 뇌졸중 예방을 위해 장시간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증상이 생기면 곧...

    2. 2

      [책마을] 기분따라 펼치고 노잼이면 덮고…'완독 강박' 버려야 책이 즐겁다

      새해가 되면 비슷한 결심이 반복된다. 운동을 시작하겠다는 다짐, 외국어 공부 계획, ‘올해는 책 좀 읽어야지’라는 마음. 하지만 독서는 늘 뒤로 밀린다. 바쁘다는 이유로, 집중이 잘 안 된다는 ...

    3. 3

      [책마을] 삶의 페이지에 책갈피를 꽂는 시간…당신의 세계가 두터워진다

      지금 당신에게 편안한 자세를 찾아보세요. 목과 허리의 긴장을 풀어보세요. 어떤가요? 가벼워지셨나요? 준비가 된 것 같군요. 읽는 사람인 당신을 떠올릴 준비말이에요. 그럼 시작해 볼게요. 새해, 당신은 고요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