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 네팔·방글라데시에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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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이 지난 12일부터 나흘간 네팔과 방글라데시를 방문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했다고 외교부가 16일 밝혔다.
장 특사는 네팔에서 푸슈파 카말 다할 총리와 비말라 라이 퍼우디알 외교장관 등을, 방글라데시에서 셰이크 하시나 총리와 압둘 모멘 외교장관 등을 각각 만났다.
그는 네팔·방글라데시 총리와 면담에서 윤석열 대통령 명의 서한을 전달하고 윤 대통령의 협력 강화 의사를 전했다.
또 한국이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부산세계박람회를 유치해 인류 공동의 문제에 해결책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연합뉴스
장 특사는 네팔에서 푸슈파 카말 다할 총리와 비말라 라이 퍼우디알 외교장관 등을, 방글라데시에서 셰이크 하시나 총리와 압둘 모멘 외교장관 등을 각각 만났다.
그는 네팔·방글라데시 총리와 면담에서 윤석열 대통령 명의 서한을 전달하고 윤 대통령의 협력 강화 의사를 전했다.
또 한국이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부산세계박람회를 유치해 인류 공동의 문제에 해결책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