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강진] 에쓰오일, 이재민 구호성금 50만달러 전달 입력2023.02.13 13:47 수정2023.02.13 13: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S-OIL)은 대지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본 튀르키예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50만달러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측은 "튀르키예 현지에 사업장이나 주재원은 없으나 국제사회 일원으로서 감당하기 어려운 피해를 본 이재민들과 슬픔을 나누고 재난 구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일본보다 금리 낮아진 스위스…엔 캐리 대신 프랑 캐리? 일본의 기준금리가 약 2년 6개월 만에 스위스를 넘어 주요 선진국 중 가장 낮은 수준에서 벗어났다. 시장이 주목하는 것은 엔화 시세를 움직이는 투기 세력 동향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2일 “저금리 엔화를... 2 대한항공, 보잉-GE에어로스페이스 협력 강화 방안 논의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기 공급망 문제에 대비하고 적시에 차세대 기단을 도입하기 위해 글로벌 항공제작사 보잉(Boeing)과 세계 최대 항공기 엔진 제작업체 GE에어로스페이스(GE Aerospace)와의 협력을 강화한... 3 車보험 90만원 내던 직장인 "25만원 벌었다"…놀라운 효과 [짠테크핀테크] 플랫폼을 통한 자동차보험 비교추천 서비스가 한단계 업그레이드됐다. 플랫폼에서 제시되는 보험료와 보험사 사이트 등 온라인채널(CM) 보험료 간 차이가 없어졌다. 별도 입력 없이도 차량 정보나 자동차보험 만기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