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당 대표, 자기 정치 욕심보다 선당후사 정신 필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통령과 호흡 잘 맞는 사람이 대표 돼야"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 대표 후보로 출마한 김기현 의원이 12일 경남 창원시를 찾아 "이번 당 대표는 자기 정치 욕심보다 선당후사 정신으로 일할 사람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창원시 의창구 당협사무실에서 열린 당원 간담회에서 "대통령과 잘 어울리고 호흡이 잘 맞는 사람이 당 대표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당을 안정화하고 많은 개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간 당에서 오랫동안 동고동락했던 동지들 뜻을 잘 계승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정통 보수의 뿌리를 지켜온 저 김기현이 적임자"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후 창원시 성산구 당협사무실에서 열린 당원 간담회에서도 "내부 정치를 하는 사람보다 대통령과 호흡을 잘 맞출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김 의원은 이날 창원시 의창구 당협사무실에서 열린 당원 간담회에서 "대통령과 잘 어울리고 호흡이 잘 맞는 사람이 당 대표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당을 안정화하고 많은 개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간 당에서 오랫동안 동고동락했던 동지들 뜻을 잘 계승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정통 보수의 뿌리를 지켜온 저 김기현이 적임자"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후 창원시 성산구 당협사무실에서 열린 당원 간담회에서도 "내부 정치를 하는 사람보다 대통령과 호흡을 잘 맞출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