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신규 확진 327명…전날보다 35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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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소폭 감소했다.
12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27명이다.
지역별로는 원주 75명, 강릉 58명, 춘천 46명, 동해·횡성 각 16명, 태백·속초·고성 각 15명, 홍천 12명, 철원 10명, 화천 9명, 영월 8명, 양구 7명, 양양 6명, 삼척·평창·인제 각 5명, 정선 4명이다.
하루 전보다는 35명, 일주일 전보다는 6명이 각각 감소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9만3천727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2명이 추가돼 누적 1천296명이다.
병상은 119개 중 26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21.8%다.
/연합뉴스
12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27명이다.
지역별로는 원주 75명, 강릉 58명, 춘천 46명, 동해·횡성 각 16명, 태백·속초·고성 각 15명, 홍천 12명, 철원 10명, 화천 9명, 영월 8명, 양구 7명, 양양 6명, 삼척·평창·인제 각 5명, 정선 4명이다.
하루 전보다는 35명, 일주일 전보다는 6명이 각각 감소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9만3천727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2명이 추가돼 누적 1천296명이다.
병상은 119개 중 26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21.8%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