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415명 코로나19 확진…1주일 전보다 107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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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15명 발생했다.
하루 전(408명)보다는 7명 많지만, 1주일 전인 3일(522명)에 비해서는 107명 적다.
1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15명, 충주 65명, 제천 40명, 진천 22명, 음성 20명, 증평 14명, 영동 12명, 옥천 11명, 보은 9명, 괴산 4명, 단양 3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86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18명이고,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7명이다.
재택치료자는 3천248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95만1천251명이 됐다.
/연합뉴스
하루 전(408명)보다는 7명 많지만, 1주일 전인 3일(522명)에 비해서는 107명 적다.
1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15명, 충주 65명, 제천 40명, 진천 22명, 음성 20명, 증평 14명, 영동 12명, 옥천 11명, 보은 9명, 괴산 4명, 단양 3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86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18명이고,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7명이다.
재택치료자는 3천248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95만1천251명이 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