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숭례문 화재를 계기로 만들어진 '문화재 방재의 날'인 10일 서울 숭례문이 야간 조명을 밝히고 있다.

문화재청은 이날 야간에 숭례문 조명을 끄지 않고 다음 날 일출 때까지 계속 켜둘 방침이다.

[사진톡톡] 숭례문 화재 15년, 불 밝힌 숭례문
[사진톡톡] 숭례문 화재 15년, 불 밝힌 숭례문
[사진톡톡] 숭례문 화재 15년, 불 밝힌 숭례문
[사진톡톡] 숭례문 화재 15년, 불 밝힌 숭례문
[사진톡톡] 숭례문 화재 15년, 불 밝힌 숭례문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