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강진] 카카오, 같이가치서 모금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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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강진 피해 복구를 위해 모금 활동을 다음 달 7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카카오는 디지털 모금 플랫폼인 같이가치에서 참여자가 위로와 응원 댓글을 달면, 댓글당 1천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약 15만 명이 참여했다.
앞서 지난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동남부와 시리아를 강타한 강진으로 사망자가 7천800명을 넘어섰고, 1천만 명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사망자가 계속 늘어 2만 명을 넘을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연합뉴스
카카오는 디지털 모금 플랫폼인 같이가치에서 참여자가 위로와 응원 댓글을 달면, 댓글당 1천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약 15만 명이 참여했다.
앞서 지난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동남부와 시리아를 강타한 강진으로 사망자가 7천800명을 넘어섰고, 1천만 명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사망자가 계속 늘어 2만 명을 넘을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