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828명 신규 확진…1주 전보다 55.6% 줄어 입력2023.02.03 08:29 수정2023.02.03 08: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28명이 더 나왔다. 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지역감염 825명, 해외유입 3명이 늘어 총 138만1천911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1주일 전 1천865명보다 55.6%(1천37명) 줄었다. 최근 1주일간 경북 일일 평균 확진자는 976명이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 누적 2천39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탄핵하라" 여의도 국회 앞 구름 인파…곧 야간 촛불집회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을 표결 시간이 임박하면서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은 탄핵을 요구하는 더욱 많은 시민이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모여들고 있다. 양대 노총 등 노동계와 시민단체 등은 7일 오후 ... 2 "윤석열 수호, 이재명 구속"…광화문에 집결한 보수단체 7일 오후 3시께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드는 시민들로 가득 찼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둔 이날 보수 단체들이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 모여 범야권의 윤 대통령 탄핵 ... 3 9호선 여의도·국회의사당역 '무정차 통과'…5호선 여의도역은 정차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둔 상황에서 탄핵 촉구 집회에 참여하려는 시민들이 밀집하자 서울 지하철 9호선이 여의도 국회의사당역과 여의도역을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