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어쩌다 세계 최대 '빌런 게임사' 됐나 [안재광의 대기만성'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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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게임 하나로 24년 간 14조 매출
'현질' 유발하는 과금체계에 사용자 이탈
린저씨조차 등 돌리자 매출·이익 급감
한국 게임산업 전체 경쟁력 저하로 이어져
엔씨, 신규 게임 TL 내놓고 반등 모색할 듯
'현질' 유발하는 과금체계에 사용자 이탈
린저씨조차 등 돌리자 매출·이익 급감
한국 게임산업 전체 경쟁력 저하로 이어져
엔씨, 신규 게임 TL 내놓고 반등 모색할 듯
▶안재광 기자
게임 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스타크래프트를 꼽으면 40대 이상 분들일 것 같고 디아블로, 마인크래프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심즈 이런 게임들은 2000년대 나왔으니까 밀레니얼 세대가 많이 했을 것 같습니다. 아, 갤럭시, 버블버블 스트리트 파이터 같은 오락실 고전 게임을 좋아하실 수도 있죠. 시대와 세대를 대표하는 게임이 각각 있는 것 같아요.
엔씨소프트, 돈 없는 사람도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 선보일지, 눈여겨보겠어.
기획 한경코리아마켓
총괄 조성근 부국장
진행 안재광 기자
편집 박지혜·예수아·이하진 PD
촬영 박지혜·예수아 PD
디자인 이지영·박하영
제작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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