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바이오에프디엔씨, 2023년 20%대 매출 성장 예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상상인증권 분석
    상상인증권은 1일 바이오에프디엔씨에 대해 올해에도 실적이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대의 매출 증가 및 그 이상의 수익성 개선을 예상했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2022년 매출은 160억원으로 전년 대비 33.3%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40.0% 내외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송도공장에서 식물세포 배양을 통한 화장품원료 매출 성장폭이 컸다고 했다. 화순공장의 유전자재조합 단백질 기술을 활용한 제품 매출도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식물세포 배양 관련 제품은 작년 하반기부터 국내 유통사의 거래처 다변화와 대기업으로의 직거래 비중이 늘었다고 했다. 이를 통해 유통 비용의 감소로 수익성이 개선됐으며, 이같은 추세는 2023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봤다.

    추진 중인 병풀세포주 배양 소재 사업의 매출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장기적으로는 식물세포 배양 기술에 기반해 유전자재조합 단백질 생산, 항체·백신 의약품 세포주 개발 등을 연구하고 있다. 기술이전도 추진 중이다.

    하태기 연구원은 "바이오에프디엔씨는 2022년 9월말 기준 현금성 자산이 440억원이고, 차입금은 40억원 내외로 재무구조도 좋다"며 "고금리 시대에 흑자경영과 재무구조가 좋아 안정적인 기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식물세포 배양 상장사라는 희소성이 큰 기업"이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했다.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멕아이씨에스, 中에 호흡치료기 100대 추가 공급

      멕아이씨에스는 호흡치료기를 중국에 100대 추가 공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회사가 중국에 공급한 호흡치료기는 총 700대가 됐다.회사는 지난달 중국 자회사인 연태세종의료기계유한공사를 통해 호흡치료기 &lsqu...

    2. 2

      휴마시스, 'M&A 무효' 가처분 신청 제기…분쟁 새 국면?

      최대주주 보유지분 매각으로 일단락된 듯했던 진단업체 휴마시스의 경영권 분쟁이 새 국면을 맞을지 주목된다.31일 업계에 따르면 제이더블유에셋매니지먼트는 전날 휴마시스와 아티스트코스메틱 등을 상대로 주식매매계약 효력정지...

    3. 3

      진원생명과학 "71억원 공급계약 체결…자회사 新공장 첫 수주"

      진원생명과학은 아시아의 바이오업체와 580만달러(약 71억원) 규모의 플라스미드 디옥시리보핵산(DNA) 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내년 1월까지다. 계약 상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