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우크라이나 탈출 무국적 고려인 후손, 국내 체류비자 문제 해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크라이나 탈출 무국적 고려인 후손, 국내 체류비자 문제 해소
    전쟁의 화마를 피해 온 우크라이나 피란민 가운데 국적 없는 고려인 후손의 국내 체류 비자 연장 문제가 해결됐다.

    31일 광주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전날 법무부가 전국의 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공문을 보내 무국적 고려인 후손인 우크라이나 피란민의 인도적 특별체류 지원을 지시했다.

    법무부는 무국적 고려인을 돕고자 우크라이나 피란민에 한정해 정세 안정화 때까지 난민 비자(G-1)를 조건 없이 갱신하도록 지침을 내렸다.

    국적이 없는 고려인 후손들은 1년만 법적 효력을 갖는 여행증명서가 재발급되지 않자, 근거자료 미비로 국내 체류 비자 연장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들은 소비에트연방 해체 시기에 국적을 갖지 못하고 중앙아시아 곳곳으로 흩어진 3만여 무국적 고려인의 후손이다.

    우크라이나 피란민 가운데 광주 고려인마을에서 안식처를 찾은 고려인 후손은 10여 명에 이른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이란, 1년 간 사형 집행 1500건 돌파…"대중에 공포심 목적"

      올해 이란의 사형집행 건수가 최소 1500건을 기록해 3년 전의 3배로 늘었다는 인권단체의 주장이 나왔다.28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노르웨이 소재 이란 인권감시 단체 '이란 인권(IHR)'을 인용...

    2. 2

      '28년 만에' 시칠리아 화산 대규모 분화…용암 500m 치솟아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에트나 화산에서 28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의 분화가 관측됐다.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국립지질화산연구소(INGV)에 따르면 지난 27일 에트나산의 북동 분화구에서 두차례 대규모 용암이 분출됐다....

    3. 3

      "겨우 차 뽑았다"…차 가격 치솟자 '초장기 할부' 등장한 미국

      미국에서 최대 100개월에 이르는 초장기 자동차 할부 상품이 등장했다. 차량 가격이 급등하면서 기존의 48~60개월 할부로는 월 납입금을 감당하기 어려운 소비자가 늘고 있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