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지방도서 승용차가 옹벽 들이받아…50대 운전자 숨져
30일 낮 12시 15분께 강원 인제군 기린면 방동리 418번 지방도에서 A(50)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옹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