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흐림…평안도·함경도 아침부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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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9일 대체로 흐리고 평안도와 함경도에는 아침부터 눈이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황해도에는 낮부터 가끔 비나 눈이 올 것으로 내다봤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이 흐리겠으며 오후 한때 약간의 눈이 내린 뒤 저녁에는 개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1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고 한때 비/눈, 2, 60
▲ 중강 : 흐리고 한때 눈, -5, 60
▲ 해주 : 구름 많음, 4, 10
▲ 개성 : 구름 많고 한때 비/눈, 4, 60
▲ 함흥 : 구름 많고 한때 눈, 1, 60
▲ 청진 : 흐리고 가끔 눈, -2, 60
/연합뉴스
황해도에는 낮부터 가끔 비나 눈이 올 것으로 내다봤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이 흐리겠으며 오후 한때 약간의 눈이 내린 뒤 저녁에는 개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1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고 한때 비/눈, 2, 60
▲ 중강 : 흐리고 한때 눈, -5, 60
▲ 해주 : 구름 많음, 4, 10
▲ 개성 : 구름 많고 한때 비/눈, 4, 60
▲ 함흥 : 구름 많고 한때 눈, 1, 60
▲ 청진 : 흐리고 가끔 눈, -2, 6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