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권익위 부위원장에 정승윤 부산대 로스쿨 교수 임명 입력2023.01.27 15:29 수정2023.01.27 15: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차관급)에 정승윤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임명했다.정 부위원장은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남부지검, 광주지검 순청지청 등에서 근무한 검사 출신으로 2006년부터 부산대 교수로 일해왔다.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통지서 좀 수령해달라"…與, 이재명 '재판 지연 꼼수' 의혹 제기 국민의힘은 1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재판 절차를 고의로 지연시키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주진우 국민의힘 법률자문위 원장은 이날 이 대표를 향해 "소송기록접수 통지서 좀 수령해 ... 2 곽경택, 입 열었다…"투표 불참 의원들에 실망·분노" [공식] 곽규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을 동생으로 둔 곽경택 감독이 영화 '소방관'에 쏟아진 비난에 대해 우려하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투표에 불참한 동생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냈다. 곽경택 감독은 ... 3 [속보] 선관위 "尹담화로 선관위 무단 점거 위헌·위법 명백히 확인"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