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 노인 한방건강교실 운영…30일까지 접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북 부안군은 노인성 질환 예방을 위해 '2023 한방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은 부안군에 사는 만 65세 이상 노인 24명이다.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매주 6차례씩 운영한다.
참가자는 유연성·근력 강화, 통증 완화를 위한 기공체조, 생활 요가 등 운동 프로그램과 중풍 초기증상 인지 및 예방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노년기 신체활동이 감소한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활동과 교육을 제공해 건강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대상은 부안군에 사는 만 65세 이상 노인 24명이다.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매주 6차례씩 운영한다.
참가자는 유연성·근력 강화, 통증 완화를 위한 기공체조, 생활 요가 등 운동 프로그램과 중풍 초기증상 인지 및 예방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노년기 신체활동이 감소한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활동과 교육을 제공해 건강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