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5년여간 공석이었던 북한인권특사를 임명했다.

백악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국무부 인권·노동국의 줄리 터너 동아시아·태평양 담당을 북한인권특사로 지명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