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방어동 주택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2023.01.23 06:31 수정2023.01.23 06: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오전 4시 25분께 울산 동구 방어동의 한 주택 1층에서 불이 나 가옥 전체를 거의 다 태우고 1시간 20여 분 뒤 진화됐다. 주택 거주자는 화재 직후 대피해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보일러실에서 불이 났다"는 거주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특수단 “尹 체포영장 검토…청장, 비화폰으로 계엄 당일 소통”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체포영장 신청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계엄 발생 직전 경찰청장·서울청장과 윤 ... 2 [속보] 경찰 특별수사단, 경기남부경찰청 압수수색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13일 경기남부경찰청을 압수수색 중이다.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이날 경기남부청에 수사관들을 보내 청장 집무실과 경비과 사무실 등에서 PC... 3 尹, 국회에 대법관 임명동의안 제출…권한 행사 계속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에 대법관 임명동의안을 제출했다.13일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전날 국회에 '대법관 마용주 임명동의안'을 제출하고 "대법관 임기 만료에 따라 다음 사람을 후임 대법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