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챕터11 파산 보호를 신청한 가상자산 거래 및 대출업체 제네시스(Genesis Global Holdco, LLC)가 51억달러의 부채가 있다고 발표했다.
법원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3AC 파산 당시 제네시스는 이와 관련 24억달러의 미지급 대출금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중 절반만 회수했다.
이후 모회사인 디지털커런시그룹(DCG)는 제네시스와 1% 금리의 10년 만기 약속어음 거래를 체결한 바 있다.
데라 이슬림(Derar Islim) 제네시스 임시 최고경영자(CEO)는 "파산 절차가 모든 이해 관계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생각한다"며 "제네시스는 대부분의 비 대출(non-lending) 사업을 계속해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는 파생상품, 거래, 커스터디 등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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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우리카드가 발행한 5000만달러(약 732억원) 규모의 공모 소셜(Social) 김치본드 발행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김치본드는 외화 자금이 필요한 기업 등이 국내 시장에서 외화로 발행하는 채권을 뜻한다. 이번에 발행된 우리카드 김치본드는 2년 만기 단일물로,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무위험 지표금리인 SOFR에 80bp(1bp=0.01%포인트)를 가산하는 변동금리부 채권(FRN) 형태다. 특히 이번 채권은 여신전문회사 가운데 최초로 '소셜 본드' 형식으로 발행됐다. 소셜 본드는 중소기업이나 취약계층 지원,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특수목적 채권이다. 이번 발행으로 조달된 자금 역시 영세·중소 가맹점에 대한 금융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장윤영 미래에셋증권 채권솔루션본부장은 "중동 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우리카드의 높은 신인도와 당사의 차별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적기에 안정적인 외화 유동성을 공급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입증하는데 기여했다"고 말했다.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
장중 코스피가 5600까지 올랐다가 5300선까지 밀리는 등 크게 요동치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6일 오전 10시5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4.17포인트(1.87%) 하락한 5479.73을 가리키고 있다.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반등에 성공하며 오전 9시25분께 5609.98까지 치솟았다.상승세는 오래가지 않았다. 이후 코스피는 하락 전환하며 오전 10시30분께 5381.27까지 밀렸다. 현재 코스피는 5400 후반에서 거래되고 있다.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9757억원, 9958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개인은 3조35억원을 순매수하며 물량을 받아내는 중이다.SK스퀘어(-6.18%), 삼성물산(-4.44%), SK하이닉스(-3.51%), 삼성전자(-3.5%), 신한지주(-2.69%), HD현대중공업(-2.33%), 삼성바이오로직스(-1.76%), KB금융(-1.41%), 기아(-1.32%), 현대차(-1.09%) 등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아랍에미리트(UAE)에 실전 배치된 국산 방공무기 '천궁-Ⅱ'가 압도적인 명중률을 기록하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4.34%), 한화시스템(8.62%) 등 방산주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64포인트(0.24%) 오른 1119.05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은 장 초반 강세를 보였다. 오전 9시11분께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 정지)가 발동되기도 했다. 하지만 장중 하락 전환하며 1092.43까지 밀리는 등 변동성이 큰 모습을 보이고 있다.코스닥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1671억원, 79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2445억원을 순매도하는 중이다.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세를 띠고 있다. 코오롱티슈진(5.18%), 에이비엘바이오(2.94%), 원익IPS(2.18%), 에코프로(2.05%),
미래에셋증권은 우리카드가 발행한 5000만달러(약 732억원) 규모의 공모 소셜(Social) 김치본드 대표 주관을 맡아 발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김치본드는 국내 거주자 또는 외화 자금 수요가 있는 기업이 국내 시장에서 외화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이번 우리카드 김치본드는 2년 만기 단일물로,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무위험 지표금리인 SOFR에 80bp(1bp=0.01%포인트)를 가산하는 변동금리부 채권(FRN) 형태로 발행됐다.소셜 본드는 중소기업·취약계층 지원 및 일자리 창출 등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발행하는 특수목적 채권이다. 이번 김치본드는 여신전문금융회사 최초로 소셜 본드 형태로 발행됐으며, 조달된 자금은 영세·중소 가맹점 금융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여신전문금융회사가 원화 사용 목적으로 김치본드를 발행하는 만큼 금리 경쟁력을 갖춘 조달원 다변화는 물론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소셜 김치본드를 단독 주관한 미래에셋증권 채권솔루션본부는 타사와 차별화된 조직 체계를 갖추고 있다. 법인 및 소매 대상 원화채권 중개와 세일즈는 물론 외화채권 중개·세일즈를 담당하는 아웃바운드 영업과 비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원화채권을 거래하는 인바운드 영업팀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김치본드를 비롯해 내·외국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채권 거래를 하고 있다.장윤영 미래에셋증권 채권솔루션본부 본부장은 “중동 사태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우리카드의 탄탄한 대내외 신인도와 당사의 차별화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