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셀' 52주 신고가 경신, 최근 3일간 기관 대량 순매도

◆ 주체별 매매동향
- 최근 3일간 기관 대량 순매도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9.6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4.4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35.5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9.7%, 60.7%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10.1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최근 3일간 기관이 대량 순매도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비츠로셀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전광석화, 실적 성장의 속도가 다르다 - 신한투자증권, BUY
01월 18일 신한투자증권의 이병화 애널리스트는 비츠로셀에 대해 "4Q22 연결 기준 매출액 492억원(+65.5% YoY), 영업이익 119억원 (+704.0% YoY, OPM 24.2%)으로 추정.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34.8%, 영업이익은 80.2% 상회하는 호실적이 기대. 실적은 구조적 성장기에 진입. 비츠로셀은 북미 에너지 인프라, 국방, 원유와 같은 시장의 바로미터 종목임. 각 산업들과 동반 성장을 확인하면서 주가 재평가 가능성은 점증할 것"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3,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