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도 즐기는 창원 관광지…저도 콰이강의 다리 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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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설 명절 연휴(21∼24일)에도 즐길 수 있는 주요 문화·관광시설을 16일 소개했다.
설 당일인 22일을 포함해 연휴 내내 정상 운영하는 곳은 ▲ 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 ▲ 해양드라마세트장 ▲ 마금산온천 ▲ 봉암유원지 ▲ 돝섬 등이다.
특히 저도 콰이강의 다리에서는 설 연휴 나흘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미디어파사드 조명을 감상할 수 있다.
미디어파사드는 건물 외벽에 LED 조명을 비춰 영상을 표현하는 기법으로, 최근 새롭게 조성됐다.
설 당일을 제외하고 연휴에 문을 여는 문화시설은 ▲ 창원시립문신미술관 ▲ 창원시립마산박물관 ▲ 마산음악관 ▲ 마산문학관 ▲ 웅천도요지전시관 ▲ 진해박물관 ▲ 성산패총 ▲ 창원의집 ▲ 역사민속관이다.
마산박물관과 웅천도요지전시관 등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 민속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해당 시설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연합뉴스
설 당일인 22일을 포함해 연휴 내내 정상 운영하는 곳은 ▲ 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 ▲ 해양드라마세트장 ▲ 마금산온천 ▲ 봉암유원지 ▲ 돝섬 등이다.
특히 저도 콰이강의 다리에서는 설 연휴 나흘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미디어파사드 조명을 감상할 수 있다.
미디어파사드는 건물 외벽에 LED 조명을 비춰 영상을 표현하는 기법으로, 최근 새롭게 조성됐다.
설 당일을 제외하고 연휴에 문을 여는 문화시설은 ▲ 창원시립문신미술관 ▲ 창원시립마산박물관 ▲ 마산음악관 ▲ 마산문학관 ▲ 웅천도요지전시관 ▲ 진해박물관 ▲ 성산패총 ▲ 창원의집 ▲ 역사민속관이다.
마산박물관과 웅천도요지전시관 등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 민속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해당 시설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