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지원공간 '메이커 스페이스' 협업형 모델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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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 지원공간인 '메이커 스페이스' 간 컨소시엄인 협업형 주관기관을 5곳 모집해 시범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중기부가 운영하는 메이커 스페이스는 제조 창업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이 구비된 공간으로 지난해 말 기준 전국 17개 시·도에 227개가 있다.
장비·시설·노하우 등 전문 역량을 보유한 중기부의 메이커 스페이스(졸업랩)와 자율적으로 형성된 민간 메이커 스페이스 간 협업형 모델을 선정해 시범 운영하는 것이다.
중기부는 협업형 주관기관이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디어 시제품 제작부터 제품화까지 제조 창업을 도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기부가 운영하는 메이커 스페이스는 제조 창업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이 구비된 공간으로 지난해 말 기준 전국 17개 시·도에 227개가 있다.
장비·시설·노하우 등 전문 역량을 보유한 중기부의 메이커 스페이스(졸업랩)와 자율적으로 형성된 민간 메이커 스페이스 간 협업형 모델을 선정해 시범 운영하는 것이다.
중기부는 협업형 주관기관이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디어 시제품 제작부터 제품화까지 제조 창업을 도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