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ESG실천인정기업에 농협·롯데제과 등 23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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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12~13일 양일간 제주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와 '2023년 농어촌상생기금 참여기관 워크숍'을 열고 정부 포상 등을 했다고 밝혔다.
농어촌상생기금 조성에 기여한 개인 33명에게 농림축산식품부(20점), 산업통상자원부(10점), 해양수산부(3점) 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또 지난달 농어촌ESG(환경·사회·지배구조)실천인정기업으로 선정된 기업과 기관 23곳에 인정패가 수여됐다.
농협중앙회, 대상, 롯데제과, 현대오토에버 등 민간기업 4곳과 강원랜드를 비롯한 공공기관 19곳이다.
/연합뉴스
농어촌상생기금 조성에 기여한 개인 33명에게 농림축산식품부(20점), 산업통상자원부(10점), 해양수산부(3점) 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또 지난달 농어촌ESG(환경·사회·지배구조)실천인정기업으로 선정된 기업과 기관 23곳에 인정패가 수여됐다.
농협중앙회, 대상, 롯데제과, 현대오토에버 등 민간기업 4곳과 강원랜드를 비롯한 공공기관 19곳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