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신작 '앤트맨과 와스프2' 내달 1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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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5기의 첫 장을 장식할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앤트맨과 와스프 2')가 다음 달 15일 개봉한다.
12일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마블 스튜디오 신작 '앤트맨과 와스프'는 한국·홍콩·프랑스·벨기에 등 8개국에서 내달 15일 개봉한다.
북미에서는 이틀 뒤인 17일부터 관객과 만난다.
'앤트맨과 와스프'(2018)의 후속편인 이 작품은 앤트맨(폴 러드 분)과 와스프(이밴절린 릴리)가 악당 캉(조너선 메이저스)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앤트맨' 시리즈의 페이턴 리드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았다.
폴 러드, 이밴절린 릴리, 마이클 더글러스, 미셸 파이퍼가 계속 출연하며, 조너선 메이저스와 캐스린 뉴턴이 새롭게 합류했다.
/연합뉴스
12일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마블 스튜디오 신작 '앤트맨과 와스프'는 한국·홍콩·프랑스·벨기에 등 8개국에서 내달 15일 개봉한다.
북미에서는 이틀 뒤인 17일부터 관객과 만난다.
'앤트맨과 와스프'(2018)의 후속편인 이 작품은 앤트맨(폴 러드 분)과 와스프(이밴절린 릴리)가 악당 캉(조너선 메이저스)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앤트맨' 시리즈의 페이턴 리드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았다.
폴 러드, 이밴절린 릴리, 마이클 더글러스, 미셸 파이퍼가 계속 출연하며, 조너선 메이저스와 캐스린 뉴턴이 새롭게 합류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