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2천억대 횡령' 오스템임플란트 전 직원 징역 35년 입력2023.01.11 14:20 수정2023.01.11 14: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어선 불 질러 26억원 피해 낸 방화범에 징역 4년→6년 제주 서귀포시 성산항에 정박 중인 어선에 불을 질러 26억원 넘는 재산피해를 낸 50대 방화범의 형량이 항소심에서 2년 더 늘었다. 광주고법 제주형사1부(이경훈 부장판사)는 11일 현주선박방화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 2 평창 용평스키장 리프트 하차장서 3m 아래 추락한 50대 숨져 11일 오전 10시 50분께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스키장 슬로프 정상에 있는 리프트 하차장에서 A(51)씨가 3m가량 아래로 떨어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전기공사 사업자인 A씨는 슬로프 중간 ... 3 경기북부 분도 추진에도…북부경찰청 총경 인사 홀대 '여전' 치안인구 전국 3위에 총경 단 3명…경기남부·부산청에 한참 못미쳐인구 전국 13위 강원도도 5명 배출…"치안 규모 걸맞은 승진 이뤄져야" 개청한 지 7년 된 경기북부경찰청이 경찰 승진 인사의 '꽃'이라 불리는 총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