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앤코 "'보험=굿리치' 브랜드 각인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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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표 리치앤코 대표가 “‘보험=굿리치’라는 브랜드를 확실히 각인시켜 리딩기업으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해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 대표는 지난 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2023 굿리치 컨퍼런스’를 열고 이 같이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리치앤코의 조직확대와 영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별 노하우 및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총괄 마케팅 임원들이 참석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프닝 강연에서 IT 기반의 의사결정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체계적인 굿리치 마케팅 지원체계 강화에 대해 강의했다. 참석자들은 이후 ▲개인고객의 법인계약 연계 사례 ▲SNS/유튜브, 특화DB, 시장개발 등 마케팅플랫폼 확대 전략 ▲리쿠르팅 성공사례 등 3개 주제별로 세부 토의를 진행했다.
리치앤코는 굿리치 생태계 안에서 설계사와 금융소비자, 시장이 상호작용할 수 있는 인슈어테크 기술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한 대표는 “차별화된 보험 가치와 혜택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통로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한 대표는 지난 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2023 굿리치 컨퍼런스’를 열고 이 같이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리치앤코의 조직확대와 영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별 노하우 및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총괄 마케팅 임원들이 참석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프닝 강연에서 IT 기반의 의사결정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체계적인 굿리치 마케팅 지원체계 강화에 대해 강의했다. 참석자들은 이후 ▲개인고객의 법인계약 연계 사례 ▲SNS/유튜브, 특화DB, 시장개발 등 마케팅플랫폼 확대 전략 ▲리쿠르팅 성공사례 등 3개 주제별로 세부 토의를 진행했다.
리치앤코는 굿리치 생태계 안에서 설계사와 금융소비자, 시장이 상호작용할 수 있는 인슈어테크 기술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한 대표는 “차별화된 보험 가치와 혜택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통로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