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태 완주군수 "수소 국가산단 지정까지 최선 다해야"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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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전북 완주군수는 9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막바지 총력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유 군수는 이날 군청에서 올해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지난해 말에서 올해 2월로 미뤄진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에 완주의 수소 특화 국가산단이 꼭 들어갈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수소경제 1번지를 지향하는 우리에게 수소특화 국가산단은 필수"라며 "전북, 중앙 정치권과 연계해 협조체계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군수는 "완주는 인구 10만명 돌파와 전북 4대 도시 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주민의 삶, 일자리 등과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전략을 펴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유 군수는 이날 군청에서 올해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지난해 말에서 올해 2월로 미뤄진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에 완주의 수소 특화 국가산단이 꼭 들어갈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수소경제 1번지를 지향하는 우리에게 수소특화 국가산단은 필수"라며 "전북, 중앙 정치권과 연계해 협조체계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군수는 "완주는 인구 10만명 돌파와 전북 4대 도시 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주민의 삶, 일자리 등과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전략을 펴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