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교 호텔관광경영과 정시모집, 호텔·관광산업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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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 정시모집은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 전문대학 합격자 발표는 2월 6일까지고, 이후에도 2월 말까지 충원합격자 발표와 등록이 계속 이어진다.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는 정시모집에서 수능점수 반영 없이 학생부만을 100% 반영해 학생을 선발한다.
오산대학교 호텔관광경영과는 국내외적인 호텔 관광 산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호텔 관광 현장 맞춤형 실무 인재를 양성하고 현재 2023학년도 정시모집 기간에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호텔관광경영과에서는 학생들이 체계적인 교육과정, 전공 자격증 취득, 호텔현장 실무수업 등에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은 졸업 후 신라, 워커힐, 웨스틴 조선, JW 메리어트 등 국내외 5성급 호텔, 대명 비발디파크, 태광 컨트리클럽 등 리조트, 여행사, 항공사, 프랜차이즈 외식업체, 면세점 등에 진출하고 있다.
오산대 호텔관광경영과 관계자는 “글로벌 감각과 외국어 능력을 갖춘 글로벌 서비스인, 창의력으로 조직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창조적 서비스인, 조직에 능동적으로 융합하는 인성과 교양을 갖춘 지성적 서비스인 등 양성을 목표로 지도하고 있다”며 “실무경험이 풍부한 교수진, 현장 트렌드를 반영한 실습실 등을 토대로 산업체 수요 기반 교육을 전개한다. 매년 목표 취업률 80% 이상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재학생들이 향후 국내외 호텔 관광 산업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멀티플레이형 프로 관광 서비스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조주기능사(바텐더), 와인 소믈리에, 바리스타, 호텔서비스사, 호텔외식경영사, 호텔관리사, 호텔경영사, 관광통역안내사 등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오산대학교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오산대학교 호텔관광경영과는 국내외적인 호텔 관광 산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호텔 관광 현장 맞춤형 실무 인재를 양성하고 현재 2023학년도 정시모집 기간에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호텔관광경영과에서는 학생들이 체계적인 교육과정, 전공 자격증 취득, 호텔현장 실무수업 등에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은 졸업 후 신라, 워커힐, 웨스틴 조선, JW 메리어트 등 국내외 5성급 호텔, 대명 비발디파크, 태광 컨트리클럽 등 리조트, 여행사, 항공사, 프랜차이즈 외식업체, 면세점 등에 진출하고 있다.
오산대 호텔관광경영과 관계자는 “글로벌 감각과 외국어 능력을 갖춘 글로벌 서비스인, 창의력으로 조직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창조적 서비스인, 조직에 능동적으로 융합하는 인성과 교양을 갖춘 지성적 서비스인 등 양성을 목표로 지도하고 있다”며 “실무경험이 풍부한 교수진, 현장 트렌드를 반영한 실습실 등을 토대로 산업체 수요 기반 교육을 전개한다. 매년 목표 취업률 80% 이상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재학생들이 향후 국내외 호텔 관광 산업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멀티플레이형 프로 관광 서비스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조주기능사(바텐더), 와인 소믈리에, 바리스타, 호텔서비스사, 호텔외식경영사, 호텔관리사, 호텔경영사, 관광통역안내사 등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오산대학교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