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카카오톡에 복지상담 채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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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카카오톡에 비대면 복지상담 채널 '금천복지톡톡'을 개설했다고 5일 밝혔다.
카카오톡 검색창에 '금천복지톡톡'을 입력해 채널을 추가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상담 분야는 복지일반, 저소득층 지원, 장애인복지, 보건의료 등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이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창구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카카오톡 검색창에 '금천복지톡톡'을 입력해 채널을 추가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상담 분야는 복지일반, 저소득층 지원, 장애인복지, 보건의료 등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이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창구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