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병 688기 훈련병이 4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교육사령부에서 각개전투 훈련을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에 입대한 3주 차 훈련병이다.

본격적인 각개전투에 앞서 1시간가량 조교에게 포복, 엄폐·은폐 등을 교육받았다.

현장에서 마스크와 장갑 등을 착용한 상태로 철조망 장애물을 넘거나, 조별로 전우 이동 상태 등을 확인하면서 함께 이동했다.

[사진톡톡] "필승"…신년에도 멈추지 않는 신병 교육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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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