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트와이스, 영어 싱글 곡 20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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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재효·비범·유권, 계약 만료로 세븐시즌스 떠난다
![[가요소식] 트와이스, 영어 싱글 곡 20일 공개](https://img.hankyung.com/photo/202301/AKR20230104077200005_01_i_P4.jpg)
신곡은 3월 발매 예정인 트와이스의 미니 12집의 일부를 미리 공개하는 예고편 성격을 지닌다.
트와이스의 전작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는 미국에서 10만 장(실물 음반·스트리밍 합산)이 팔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3위에 오르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가요소식] 트와이스, 영어 싱글 곡 20일 공개](https://img.hankyung.com/photo/202301/PCM20221222000072005_P4.jpg)
'OMG'는 한국, 일본, 미국 등 15개 국가의 '데일리 톱 송' 차트에도 진입했다.
이달 2일 발매된 뉴진스의 첫 싱글 'OMG'는 발매 이틀째에 58만 장 넘게 팔리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가요소식] 트와이스, 영어 싱글 곡 20일 공개](https://img.hankyung.com/photo/202301/PCM20180815000231005_P4.jpg)
세븐시즌스는 "당사는 블락비 멤버 재효, 비범, 유권과 향후 활동에 대한 긴 논의 끝에,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협의했다"고 이날 팬 커뮤니티에 밝혔다.
블락비 2011년 지코, 태일, 비범, 재효, 유권, 박경, 피오 등 멤버 일곱 명으로 데뷔했다.
지코가 2018년 세븐시즌스를 떠났고, 2021년에는 피오가 기간 만료로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
재효, 비범, 유권의 전속 계약 종료로 블락비의 일곱 멤버 중 태일과 박경만이 세븐시즌스에 남게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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